(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이성경의 마치 중세 시대에 온 듯한 신비한 매력을 뽐냈다.
이성경은 스위스 수도 베른에 이어 스위스 동부의 대도시 생갈렌(St. Gallen)에서 조용한 산책을 즐겼다.
먼저 ‘영혼의 약국’이라는 별명을 가진 수도원 도서관을 찾은 이성경은 중세시대 수사들이 정성스레 손으로 만든 필사본 사이를 거닐며 “왜 세계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는지 알겠다”며 고개를 끄덕이기도 했다.
화려한 벽화와 빼곡한 고서 사이에서 수도원 도서관이 발하는 신비한 빛에 쌓여 이성경만의 매력적인 화보가 탄생했다.
이성경은 생갈렌의 로맨틱한 오렌지빛 지붕이 내려다 보이는 고지대 능선을 따라 걸으며 나타난 세 개의 연못 드라이 바이에렌(Drei Weieren)에서 촬영을 이어갔다.
한편, 이성경의 스위스 여행 스토리는 그라치아 4월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이성경은 스위스 수도 베른에 이어 스위스 동부의 대도시 생갈렌(St. Gallen)에서 조용한 산책을 즐겼다.
먼저 ‘영혼의 약국’이라는 별명을 가진 수도원 도서관을 찾은 이성경은 중세시대 수사들이 정성스레 손으로 만든 필사본 사이를 거닐며 “왜 세계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는지 알겠다”며 고개를 끄덕이기도 했다.
화려한 벽화와 빼곡한 고서 사이에서 수도원 도서관이 발하는 신비한 빛에 쌓여 이성경만의 매력적인 화보가 탄생했다.
이성경은 생갈렌의 로맨틱한 오렌지빛 지붕이 내려다 보이는 고지대 능선을 따라 걸으며 나타난 세 개의 연못 드라이 바이에렌(Drei Weieren)에서 촬영을 이어갔다.
한편, 이성경의 스위스 여행 스토리는 그라치아 4월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07 11: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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