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빛나라 은수’ 양미경과 이종남이 술잔을 기울이며 완전환 화해를 했다.
3일 방송된 KBS ‘빛나라 은수’에서는 이영은-김동준이 양미경과 이종남을 한 자리에 모시는 모습이 그려졌다.
함께 자리에 앉은 두 사람의 기류는 좋지 않았다.
하지만 이영은, 김동준이 빠지고 두 사람이 술잔을 기울이자 분위기는 달라졌다.
양미경은 이영은을 최선을 다해 키웠다고 말하며 잘 부탁한다고 했다.
이에 이 결혼의 최대 반대자 중 한명이었던 이종남 역시 눈시울을 붉히며 잘부탁한다고 화답했다.
이러한 두 사람의 모습은 친구이자 사돈으로서 완전히 화합한 모습이어서 시청자들이 훈훈하게 했다.
한편, KBS ‘빛나라 은수’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8시 25분에 방송된다.
3일 방송된 KBS ‘빛나라 은수’에서는 이영은-김동준이 양미경과 이종남을 한 자리에 모시는 모습이 그려졌다.
함께 자리에 앉은 두 사람의 기류는 좋지 않았다.
하지만 이영은, 김동준이 빠지고 두 사람이 술잔을 기울이자 분위기는 달라졌다.
양미경은 이영은을 최선을 다해 키웠다고 말하며 잘 부탁한다고 했다.
이에 이 결혼의 최대 반대자 중 한명이었던 이종남 역시 눈시울을 붉히며 잘부탁한다고 화답했다.
이러한 두 사람의 모습은 친구이자 사돈으로서 완전히 화합한 모습이어서 시청자들이 훈훈하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03 20: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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