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양수진이 이윤의와 부부가 된다.
3일 리한스포츠는 양수진이 축구선수 이윤의와 결혼한다고 밝혔다.
양수진 / 온라인 사이트
소속사에 따르면 양수진은 이윤이와 12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양수진의 결혼 상대인 이윤의는 K리그 강원FC에서 수비로 활약했다. 현재는 은퇴 후 지도자생활 및 축구 관련 비즈니스를 준비 중이다.
더불어 양수진은 “결혼식 후 남편의 내조를 받으며 투어에 전념할 예정”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더불어 “17년도에는 다시 한번 전성기의 기량을 선보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두 사람의 결혼식은 12일 오후 1시 서울 서초구의 플로팅 아일랜드 2층에서 열릴 예정이다.
3일 리한스포츠는 양수진이 축구선수 이윤의와 결혼한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양수진은 이윤이와 12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양수진의 결혼 상대인 이윤의는 K리그 강원FC에서 수비로 활약했다. 현재는 은퇴 후 지도자생활 및 축구 관련 비즈니스를 준비 중이다.
더불어 양수진은 “결혼식 후 남편의 내조를 받으며 투어에 전념할 예정”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더불어 “17년도에는 다시 한번 전성기의 기량을 선보이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03 13: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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