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배우 박해진 주연의 사전제작드라마 JTBC ‘맨투맨’이 오는 6일 마지막신 촬영에 임한다.
오늘 2일 ‘맨투맨(MAN x MAN)’(극본 김원석, 연출 이창민) 측 관계자는 톱스타뉴스에 “오는 6일 마지막 신을 촬영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4개월간의 촬영이 마무리되는 것이며 장소는 강원도 모처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맨투맨’ 제작진과 박해진, 박성웅, 김민정, 채정안, 연정훈, 정만식 등 배우들은 6일 촬영을 마치고 서울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종방연을 갖는다.
‘맨투맨’은 초특급 한류스타의 경호원으로 위장 잠입한 최정예 국정원 요원과 그를 둘러싼 숨은 맨(Man)들의 활약을 그린 코믹 멜로 스파이 첩보 액션 드라마로 배우 박해진, 박성웅, 김민정, 연정훈, 채정안 등이 출연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02 11: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