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소윤 기자) 유키스(U-KISS)의 멤버 일라이가 자신의 집에 멤버들을 초대했다.
1일 방송된 ‘살림하는 남자들’에서는 일라이가 멤버들을 데려와 호칭을 정리하는 등 자신의 가족들을 소개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연습실에서 같은 그룹의 멤버 수현, 준과 함께 연습하던 일라이는 멤버들을 집에 데려가기 위해 아내에게 전화를 걸었다.
일라이는 “여보, 나 멤버들이랑 집에 가도 돼?”라며 물었고, 갑작스런 질문에 당황한 아내는 “근데 집에 먹을 것도 없다”며 당황한 기색을 내비쳤다.
이에 일라이는 “내가 하면 되지”라며 자신있는 모습을 보였고, “여보가 할거냐”며 재차 물어보는 아내에게 “그럼”이라고 대답했다.
이어 아내가 “그러면 조심해서 와, 오는데 천천히 와”라며 승낙하자 일라이는 “빨리 갈게, 사랑해”라고 대답하며 팔불출의 모습을 보였고, 아내 또한 “나도 사랑해”라며 대답해 달달한 부부의 모습을 과시했다.
한편,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는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55분에 만나볼 수 있다.
1일 방송된 ‘살림하는 남자들’에서는 일라이가 멤버들을 데려와 호칭을 정리하는 등 자신의 가족들을 소개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연습실에서 같은 그룹의 멤버 수현, 준과 함께 연습하던 일라이는 멤버들을 집에 데려가기 위해 아내에게 전화를 걸었다.
일라이는 “여보, 나 멤버들이랑 집에 가도 돼?”라며 물었고, 갑작스런 질문에 당황한 아내는 “근데 집에 먹을 것도 없다”며 당황한 기색을 내비쳤다.
이에 일라이는 “내가 하면 되지”라며 자신있는 모습을 보였고, “여보가 할거냐”며 재차 물어보는 아내에게 “그럼”이라고 대답했다.
이어 아내가 “그러면 조심해서 와, 오는데 천천히 와”라며 승낙하자 일라이는 “빨리 갈게, 사랑해”라고 대답하며 팔불출의 모습을 보였고, 아내 또한 “나도 사랑해”라며 대답해 달달한 부부의 모습을 과시했다.
한편,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는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55분에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01 21: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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