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생방송 투데이’에서 쭈꾸미 잡이에 도전했다.
24일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제작진이 서해 쭈꾸미 잡이 체험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제작진은 바다낚시에 직접 나섰다. 하지만 처음에는 쭈꾸미가 아닌 소라방을 채취해 의문을 표했다.
‘생방송 투데이’ 방송 화면 / SBS ‘생방송 투데이’ 방송 캡처
그러나 이 의문을 곧 풀렸다. 소라방 안에 쭈꾸미가 있었던 것이다.
한 어부는 쭈꾸미들이 소라방을 자기 집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덜받는다고 말했다.
‘생방송 투데이’ 방송 화면 / SBS ‘생방송 투데이’ 방송 캡처
이에 맛도 더 좋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바다 위 어선에서 먹는 쭈꾸미 라면은 시청자들의 식욕을 자극했다.
더
불어 현장에서 요리한 쭈꾸미 볶음과 쭈꾸미 샤브샤브는 보는 이들에게 탄성이 나오도록 만들었다.
한편, SBS ‘생방송 투데이’는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후 6시 5분에 방송된다.
24일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제작진이 서해 쭈꾸미 잡이 체험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제작진은 바다낚시에 직접 나섰다. 하지만 처음에는 쭈꾸미가 아닌 소라방을 채취해 의문을 표했다.
그러나 이 의문을 곧 풀렸다. 소라방 안에 쭈꾸미가 있었던 것이다.
한 어부는 쭈꾸미들이 소라방을 자기 집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덜받는다고 말했다.
이에 맛도 더 좋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바다 위 어선에서 먹는 쭈꾸미 라면은 시청자들의 식욕을 자극했다.
더
불어 현장에서 요리한 쭈꾸미 볶음과 쭈꾸미 샤브샤브는 보는 이들에게 탄성이 나오도록 만들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24 18: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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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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