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노영학이 경찰병원으로 이송됐다.
지난 22일 방송 된 KBS2 TV소설 ‘저 하늘의 태양이’에서는 노영학이 교도소 탈출을 목적으로 감방에서 패싸움을 벌여 병원으로 이송되는 장면이 방송됐다.
자신의 계획대로 교도소 탈출을 한 노영학은 수갑을 찬 채 병실에 누워있었다. 이 때 의사는 진료를 하려면 수갑을 풀어야 한다며 경찰을 다그쳤다.
‘저 하늘에 태양이’ 노영학 / KBS2 ‘저 하늘에 태양이’
담당의사는 “수갑을 찬 채로는 검사를 제대로 할 수가 없습니다”라며 경찰에게 윽박을 질렀다.
이에 경찰을 절대 안 된다며 거절했지만 의사의 부탁에 어쩔 수 없이 노영학의 수갑을 풀어줬다.
한편, TV소설 ‘저 하늘의 태양이’는 주중 아침 9시에 KBS2를 통해 방송된다.
지난 22일 방송 된 KBS2 TV소설 ‘저 하늘의 태양이’에서는 노영학이 교도소 탈출을 목적으로 감방에서 패싸움을 벌여 병원으로 이송되는 장면이 방송됐다.
자신의 계획대로 교도소 탈출을 한 노영학은 수갑을 찬 채 병실에 누워있었다. 이 때 의사는 진료를 하려면 수갑을 풀어야 한다며 경찰을 다그쳤다.
담당의사는 “수갑을 찬 채로는 검사를 제대로 할 수가 없습니다”라며 경찰에게 윽박을 질렀다.
이에 경찰을 절대 안 된다며 거절했지만 의사의 부탁에 어쩔 수 없이 노영학의 수갑을 풀어줬다.
한편, TV소설 ‘저 하늘의 태양이’는 주중 아침 9시에 KBS2를 통해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23 13: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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