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조준호의 반전 매력이 돋보이는 싱글라이프가 펼쳐진다.
오는 24일 밤 방송 되는 MBC ‘나 혼자 산다’ 194회에서는 올림픽 유도 메달리스트 조준호가 체육관에서 생활하는 반전 일상이 처음으로 공개된다.
전 국가대표 유도선수 조준호가 방송 최초로 텐트살이를 보여준다. 그는 “진정한 체육관 관장은 체육관에서 먹고 자고 하면서”라며 체육관 라이프를 하는 남다른 이유를 밝혔다고 전해져 폭소를 자아낸다.
‘나 혼자 산다’ 조준호 / MBC ‘나 혼자 산다’
공개 된 스틸 속 조준호는 침낭에서 잠이 덜 깬 듯한 표정을 하고 있고 침낭과 하나 된 그의 모습은 ‘굼벵이’를 연상시킨다.
이와 함께 조준호는 체육관 살이의 치명적인 단점으로 인해 밤마다 고뇌하는 것이 있음을 고백하여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 MBC를 통해 방송된다.
오는 24일 밤 방송 되는 MBC ‘나 혼자 산다’ 194회에서는 올림픽 유도 메달리스트 조준호가 체육관에서 생활하는 반전 일상이 처음으로 공개된다.
전 국가대표 유도선수 조준호가 방송 최초로 텐트살이를 보여준다. 그는 “진정한 체육관 관장은 체육관에서 먹고 자고 하면서”라며 체육관 라이프를 하는 남다른 이유를 밝혔다고 전해져 폭소를 자아낸다.
공개 된 스틸 속 조준호는 침낭에서 잠이 덜 깬 듯한 표정을 하고 있고 침낭과 하나 된 그의 모습은 ‘굼벵이’를 연상시킨다.
이와 함께 조준호는 체육관 살이의 치명적인 단점으로 인해 밤마다 고뇌하는 것이 있음을 고백하여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 MBC를 통해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23 11: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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