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비아이지(B.I.G)가 MV 메이킹을 통해 저마다의 개성을 표출했다.
비아이지(B.I.G) 소속사 GH엔터테인먼트는 최근 비아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및 유튜브, 공식 팬카페 등을 통해 ‘1,2,3’의 뮤비 촬영 비하인드가 담긴 메이킹 영상을 선보였다.
영상에서 멤버들은 ‘비글미’ 넘치는 경쾌한 모습으로 촬영장의 분위기를 이끌었고 다양한 카메라 앵글속 저마다의 매력을 발산하며 시선을 붙잡았다.
‘1,2,3’는 세븐틴의 ‘아낀다’를 작업한 ‘Premo’와 덴마크의 싱어송라이터 ‘Ilang’이 작곡에 참여한 곡으로 묵직한 드럼, 베이스 사운드 위에 상반되는 경쾌한 스트링과 펑키한 사운드가 인상적이다.
비아이지(B.I.G)는 13일 음원 공개에 앞서 서울 홍대 인근 게릴라 공연, 14일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상암동에서 진행한 깜짝 팬미팅 등 다양한 방식으로 팬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고 있다.
비아이지(B.I.G) 소속사 GH엔터테인먼트는 최근 비아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및 유튜브, 공식 팬카페 등을 통해 ‘1,2,3’의 뮤비 촬영 비하인드가 담긴 메이킹 영상을 선보였다.
영상에서 멤버들은 ‘비글미’ 넘치는 경쾌한 모습으로 촬영장의 분위기를 이끌었고 다양한 카메라 앵글속 저마다의 매력을 발산하며 시선을 붙잡았다.
‘1,2,3’는 세븐틴의 ‘아낀다’를 작업한 ‘Premo’와 덴마크의 싱어송라이터 ‘Ilang’이 작곡에 참여한 곡으로 묵직한 드럼, 베이스 사운드 위에 상반되는 경쾌한 스트링과 펑키한 사운드가 인상적이다.
비아이지(B.I.G)는 13일 음원 공개에 앞서 서울 홍대 인근 게릴라 공연, 14일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상암동에서 진행한 깜짝 팬미팅 등 다양한 방식으로 팬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16 15: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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