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영재 발굴단’에 특별한 음악영재가 등장했다.
15일 방송된 SBS ‘영재 발굴단’에서는 리틀 슈베르트 김준형군이 영재로서 전파를 탔다.
그는 아직 어린 나이이지만 50여 곡의 노래를 작곡해 보는 이들이 놀라게 했다.
또한 3세부터 피아노를 시작해 7세엔 이미 프로급 연주를 실력을 선보인 것으로 그 놀라움이 더욱 커지게 했다.
더불어 김준형군은 음악 뿐만 아니라 과학 분야에도 남다른 관심을 선보이는 모습였다. 그 이유로는 김준형군은 생물학 전공을 할 생각이 있다고 말했다. 미래 꿈이 의사가 되고 싶다는 것이다.
김준형군은 여기에 영어로 논문 숙제를 하고 고등학교 수학도 거침 없이 푸는 모습을 선보여 보는 이들이 감탄하게 했다.
한편, SBS ‘영재 발굴단’는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15일 방송된 SBS ‘영재 발굴단’에서는 리틀 슈베르트 김준형군이 영재로서 전파를 탔다.
그는 아직 어린 나이이지만 50여 곡의 노래를 작곡해 보는 이들이 놀라게 했다.
또한 3세부터 피아노를 시작해 7세엔 이미 프로급 연주를 실력을 선보인 것으로 그 놀라움이 더욱 커지게 했다.
더불어 김준형군은 음악 뿐만 아니라 과학 분야에도 남다른 관심을 선보이는 모습였다. 그 이유로는 김준형군은 생물학 전공을 할 생각이 있다고 말했다. 미래 꿈이 의사가 되고 싶다는 것이다.
김준형군은 여기에 영어로 논문 숙제를 하고 고등학교 수학도 거침 없이 푸는 모습을 선보여 보는 이들이 감탄하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15 21: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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