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2월 15일에 세상의 빛을 본 스타들이 있다. 바로 진세연, 빅스(VIXX) 라비 그리고
매드타운(MADTOWN) 조타가 그 주인공.
오늘 행복한 생일을 맞은 그들의 활약과 근황에 대해 알아보자.
‘빅스(VIXX) 라비’
1993년년생 라비는 빅스의 메인 래퍼를 담당하고 있으며 동굴 목소리 같은 낮은 목소리의 중독성 강한 랩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라비는 최근 첫번째 솔로 미니앨범 ‘리얼라이즈’(R.EAL1ZE)를 발표하고 3주간 솔로로 활동하였다. 라비는 솔로 앨범 제작에 작사, 작곡, 프로듀싱으로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다양한 재능을 발휘한 것으로 알려졌다.
‘옥중화 진세연’
종영한 MBC드라마 ‘옥중화’에서 조선판 변호사 외지부로 변신한 그는 큰 활약을 보여줘 대중의 뇌리에 새겨진 배우이다.
진세연은 당시 극죽에서 천재 소녀답게 이번에도 양아버지를 구해내며 성공적인 활약을 펼쳤다. 이에 시청률도 함께 상승하는 효과를 불러일으켰다.
‘매드타운 조타’
조타는 2014년 7인조 아이돌그룹 매드타운으로 데뷔해 활동중이다.
시청자들에게는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SBS ‘정글의 법칙’ 등 예능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15 12: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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