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본격연예 한밤’에서 한채영을 ‘반지의 제왕’으로 꼽았다.
14일 방영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김현중 제대 현장을 보도했다.
이날 강성태는 스타들의 프러포즈에 대해 설명하다가 “프러포즈 반지의 제왕은 따로있다”라며 “바로 한채영씨”라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한채영의 반지를 “사이즈는 5캐럿 금액은 5억대입니다”라고 설명했다.
강성태는 반지를 보고서는 “5억짜리 반지는 이렇게 생겼습니다”라며 “반지만 5억이요?”라고 놀랬다.
그는 “네번째 손가락에 집 한채 끼고 다니는거네요”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14 21: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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