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한국갤럽이 대선주자 지지도를 발표했다.
10일 한국갤럽을 대선주자 지지도에 대해 발표했다.
여기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29%, 안희정 충남도지사 19%,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11%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이러한 조사 결과는 더불어민주당 입장에선 문재인의 1위 수성과 동시에 안희정의 대약진을 보여주는 것이어서 호재인 결과로 평가될 수 있다.
또한 황교안의 경우에는 완연히 3위권 내에 순위를 형성하는 모습이어서 보수 측의 러브콜은 더욱 강해질 것으로 해석된다.
한편, 문재인은 9일 JTBC ‘썰전’, 안희정은 MBC ‘대선주자를 검증한다’, 황교안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G-1년 기념행사’에 출연했다.
10일 한국갤럽을 대선주자 지지도에 대해 발표했다.
여기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29%, 안희정 충남도지사 19%,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11%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이러한 조사 결과는 더불어민주당 입장에선 문재인의 1위 수성과 동시에 안희정의 대약진을 보여주는 것이어서 호재인 결과로 평가될 수 있다.
또한 황교안의 경우에는 완연히 3위권 내에 순위를 형성하는 모습이어서 보수 측의 러브콜은 더욱 강해질 것으로 해석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10 14: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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