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HD스토리 기자) 멤버 엄지와 함께 지난 7일 고등학교를 졸업한 여자친구(GFRIEND)의 댄스담당 신비
예쁘면 언니고 누나라는 말이 너무나 진리라서 그런지 막내인지 모르는 분도 종종 있습니다.
때문에 “나 엄지랑 동갑이야!”라고 종종 자기 주장할 때도 있는 신비.
하지만 우리 신비 여자친구(GFRIEND)의 아기아기한 사랑둥이 막내랍니다. 어허! 누가 우리 은비보고 형이래!
여튼 아직 생일도 안 지난 스무 살! 불과 약 한 달 전까진 국가공인 급식 먹는 소녀 황은비양이었죠.
‘오늘부터 우리는’, ‘시간을 달려서’, ‘너 그리고 나’ 등으로 완연한 대세 반열에 오른 여자친구(GFRIEND)의 대표 댄서 신비.
졸업식에서 멤버들과 함께 축하 공연에 오르는 모습은 훈훈하기 그지없었습니다.
일찍 사회생활을 시작했고 일찍 성공도 했지만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말해도 어색하지 않은 소녀.
지금도 미모, 보컬, 댄스, 예능 모두 ‘열일’ 중인 그이기에 미래에 대한 기대감 역시 커질 수밖에 없는데요.
이러한 기대에 부응하는 것은 물론이고 버디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도 많이 쌓아갈 여자친구(GFRIEND) 신비의 빛나는 스무 살 응원할게요!
예쁘면 언니고 누나라는 말이 너무나 진리라서 그런지 막내인지 모르는 분도 종종 있습니다.
때문에 “나 엄지랑 동갑이야!”라고 종종 자기 주장할 때도 있는 신비.
하지만 우리 신비 여자친구(GFRIEND)의 아기아기한 사랑둥이 막내랍니다. 어허! 누가 우리 은비보고 형이래!
여튼 아직 생일도 안 지난 스무 살! 불과 약 한 달 전까진 국가공인 급식 먹는 소녀 황은비양이었죠.
‘오늘부터 우리는’, ‘시간을 달려서’, ‘너 그리고 나’ 등으로 완연한 대세 반열에 오른 여자친구(GFRIEND)의 대표 댄서 신비.
졸업식에서 멤버들과 함께 축하 공연에 오르는 모습은 훈훈하기 그지없었습니다.
일찍 사회생활을 시작했고 일찍 성공도 했지만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말해도 어색하지 않은 소녀.
지금도 미모, 보컬, 댄스, 예능 모두 ‘열일’ 중인 그이기에 미래에 대한 기대감 역시 커질 수밖에 없는데요.
이러한 기대에 부응하는 것은 물론이고 버디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도 많이 쌓아갈 여자친구(GFRIEND) 신비의 빛나는 스무 살 응원할게요!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08 13: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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