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대선주자를 검증한다’에 이재명이 출연했다.
7일 방송된 MBC ‘대선주자를 검증한다’에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이하 이재명)이 출연했다.
이날 이재명은 사드 문제에 대해 질문 받았다.
이에 이재명은 사드 문제 때문에 중국의 민감도가 높아져서 북한 봉쇄 전략이 어려워졌다고 말했다. 그리고 경제 문제도 함께 안좋아졌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이재명은 미국의 요구대로 무조건 따르는 것이 한미동맹 관계 강화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결론적으로 사드는 철폐해야 하고 강대국들 사이에서 한국의 이익을 획득해야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대선주자를 검증한다’는 대선주자들을 한 명씩 조명해보는 특집 프로그램이다.
7일 방송된 MBC ‘대선주자를 검증한다’에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이하 이재명)이 출연했다.
이날 이재명은 사드 문제에 대해 질문 받았다.
이에 이재명은 사드 문제 때문에 중국의 민감도가 높아져서 북한 봉쇄 전략이 어려워졌다고 말했다. 그리고 경제 문제도 함께 안좋아졌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이재명은 미국의 요구대로 무조건 따르는 것이 한미동맹 관계 강화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결론적으로 사드는 철폐해야 하고 강대국들 사이에서 한국의 이익을 획득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07 21: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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