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최고의 사랑’ 김숙, 윤정수에 “오빠랑 있으니 좋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에서 ‘가모장’의 면모를 가감없이 드러내고 있는 김숙이 윤정수에게 “오빠랑 있으니 좋다”며 여성스러운 멘트를 날려 눈길을 끈다.
 
최근 무박 2일 동안의 ‘일본 도깨비 투어’를 함께한 윤정수와 김숙은 여행의 마지막 코스로 ‘일본의 알프스’ 히다 산맥이 한눈에 보이는 전망대에 올랐다. 
 
‘최고의 사랑’ 김숙, 윤정수 / JTBC ‘최고의 사랑’
‘최고의 사랑’ 김숙, 윤정수 / JTBC ‘최고의 사랑’
 
파노라마처럼 펼쳐진 아름다운 경치를 보던 김숙은 스위스에 다녀왔던 경험을 떠올리며 “스위스보다 여기가 더 좋은 것 같다. 오빠랑 있어서 그런가?”라며 때 아닌 고백으로 윤정수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에 윤정수는 풍경을 보는 척 자꾸만 김숙에게 등을 보이며 쑥스러워했다. 그러자 김숙은 윤정수를 향해 “부끄러워말고 내 얼굴 똑바로 쳐다봐”라며 다시 ‘가모장 숙’다운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달달함으로 무장한 김숙과 윤정수의 일본여행 마지막 이야기는 7일 화요일 오후 9시 30분 ‘최고의 사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