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이연수와 여자 출연진 얼굴에 꽃이 폈다.
24일 밤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는 류태준이 새 친구로 첫 등장했다.
“새 친구가 남자였으면 좋겠다”고 설렜던 이연수는 류태준을 보고 “정말 인상이 좋더라”며 호감을 표시했다. 이어 눈에 띄게 말이 없어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김완선 또한 마찬가지. 이연수와 류태준이 장을 보러 가게 되자 “나도 가고 싶다”며 호감을 어필했다.
이날 류태준은 “의상에 신경을 썼다”며 코트를 입고 등장했는데, 추운 날씨 탓에 덜덜 떨어 어리숙한 매력을 뽐냈다. 콧물이 나자 이연수는 계속해서 휴지를 건네며 그를 살뜰히 챙기기도 했다.
특히, 류태준은 고급 차를 종류별로 준비 해 왔는데, 이를 본 이연수를 비롯한 여자 청춘들은 크게 환호하며 “이렇게 멋있게 차를 준비해 왔다”며 기뻐했다.
이에 호응하듯 류태준은 이날 가수였던 과거를 회상하며 노래를 부르고, 기타를 치는 등 매력을 어필했다.
한편, 이연수가 출연하는 SBS ‘불타는 청춘’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24일 밤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는 류태준이 새 친구로 첫 등장했다.
“새 친구가 남자였으면 좋겠다”고 설렜던 이연수는 류태준을 보고 “정말 인상이 좋더라”며 호감을 표시했다. 이어 눈에 띄게 말이 없어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김완선 또한 마찬가지. 이연수와 류태준이 장을 보러 가게 되자 “나도 가고 싶다”며 호감을 어필했다.
이날 류태준은 “의상에 신경을 썼다”며 코트를 입고 등장했는데, 추운 날씨 탓에 덜덜 떨어 어리숙한 매력을 뽐냈다. 콧물이 나자 이연수는 계속해서 휴지를 건네며 그를 살뜰히 챙기기도 했다.
특히, 류태준은 고급 차를 종류별로 준비 해 왔는데, 이를 본 이연수를 비롯한 여자 청춘들은 크게 환호하며 “이렇게 멋있게 차를 준비해 왔다”며 기뻐했다.
이에 호응하듯 류태준은 이날 가수였던 과거를 회상하며 노래를 부르고, 기타를 치는 등 매력을 어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25 09: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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