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SBS뉴스’, 서울의 올해 첫 대설주의보 풍경 조명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SBS뉴스’에서 눈 내리는 서울의 풍경을 조명했다.
 
20일 방송된 SBS ‘SBS뉴스’에서는 설국이 된 서울의 모습에 대해 보도했다. 
 
‘SBS뉴스’ 방송 화면 / SBS ‘SBS뉴스’ 방송 캡처
‘SBS뉴스’ 방송 화면 / SBS ‘SBS뉴스’ 방송 캡처
 
이날 방송에서 출근길 폭설로 대중교통 이용객이 몰렸다고 전했다.
 
더불어 빙판길로 인해 부상 신고 전화도 이어졌다고 덧붙였다.
 
또한 서울시 측에서 퇴근길에도 대중교통 이용객들이 상당할 것으로 보고 대중교통 물량을 늘릴 예정이라고 함께 전했다.
 
한편, SBS ‘SBS뉴스’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0시 1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