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SBS뉴스’에서 눈 내리는 서울의 풍경을 조명했다.
20일 방송된 SBS ‘SBS뉴스’에서는 설국이 된 서울의 모습에 대해 보도했다.
이날 방송에서 출근길 폭설로 대중교통 이용객이 몰렸다고 전했다.
더불어 빙판길로 인해 부상 신고 전화도 이어졌다고 덧붙였다.
또한 서울시 측에서 퇴근길에도 대중교통 이용객들이 상당할 것으로 보고 대중교통 물량을 늘릴 예정이라고 함께 전했다.
한편, SBS ‘SBS뉴스’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0시 10분에 방송된다.
20일 방송된 SBS ‘SBS뉴스’에서는 설국이 된 서울의 모습에 대해 보도했다.
이날 방송에서 출근길 폭설로 대중교통 이용객이 몰렸다고 전했다.
더불어 빙판길로 인해 부상 신고 전화도 이어졌다고 덧붙였다.
또한 서울시 측에서 퇴근길에도 대중교통 이용객들이 상당할 것으로 보고 대중교통 물량을 늘릴 예정이라고 함께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20 10: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SBS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