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서인영이 제작진에게 욕설을 하는 영상이 온라인상에 공개돼 이목을 끄는 가운데 크라운제이가 조심스레 입장을 전했다.
9일 온라인상에 유포된 영상은 최근 JTBC ‘님과 함께2’ 촬영을 위해 서인영과 크라운제이가 두바이에 방문했을 당시 영상으로 알려졌다. 서인영의 욕설을 폭로한 네티즌은 ‘님과 함께2’ 제작진으로 추정되고 있다.
게재 된 영상과 함께 이어진 글에는 서인영이 촬영 중 보인 행동들을 상세히 적혀 놔 진위 여부에 관심이 쏠렸지만 아직도 사실확인이 되지않았다.
이와 관련 크라운제이는 한 매체 인터뷰를 통해 “막 기사를 통해 사태 파악을 했다”고 전하며 “지금은 내가 노코멘트 하는 것이 맞는 것 같다 나도 한때 안 좋은 일을 겪었지만 나와 서인영은 다르지 않나. 이번 일을 두고 섣불리 말을 하기가 조심스럽다. 이해해 달라”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19 14: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