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도깨비’ 도깨비 커플과 저승 커플의 알콩 달콩 연애 이야기가 한 번에 그려졌다.
14일 방송된 tvN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는 비서 역 배우 조우진의 코멘터리로 ‘도깨비 스페셜-모든 날이 좋았다’가 진행됐다
이날 스페셜에서는 두 커플의 알콩달콩 얘기가 그려졌다.
‘도깨비’ / tvN ‘도깨비’ 화면 캡처
특히 가장 인기를 모았던 “여기 네 앞에 나” 라고 자신을 은탁의 남자친구로 소개시켰던 공유의 행동이 다시 그려졌다.
이어 “맹목적으로 좋습니다”라고 말했던 저승 이동욱의 장면도 그려지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tvN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방송.
14일 방송된 tvN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는 비서 역 배우 조우진의 코멘터리로 ‘도깨비 스페셜-모든 날이 좋았다’가 진행됐다
이날 스페셜에서는 두 커플의 알콩달콩 얘기가 그려졌다.
특히 가장 인기를 모았던 “여기 네 앞에 나” 라고 자신을 은탁의 남자친구로 소개시켰던 공유의 행동이 다시 그려졌다.
이어 “맹목적으로 좋습니다”라고 말했던 저승 이동욱의 장면도 그려지며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14 20: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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