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영화가 좋다’에서 영화 ‘라이언’을 조명했다.
14일 방송된 KBS ‘영화가 좋다’ 소문의 시작 코너에서는 영화 ‘라이언’을 다뤘다.
이 영화는 호주로 입양된 아이가 커서 자신의 기억을 되살려 가족을 다시 찾는 이야기다.
‘영화가 좋다’ ‘라이언’ / KBS ‘영화가 좋다’ 방송 캡처
성인이 된 그는 위성지도와 과거의 기억으로 자신의 가족들을 찾고자 했다.
특히 이러한 이야기는 실제 인물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것으로 알려져 감동을 더했다.
더불어 인물에 대한 깊은 공감이 담긴 연기가 영화에 대한 호평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KBS ‘영화가 좋다’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14일 방송된 KBS ‘영화가 좋다’ 소문의 시작 코너에서는 영화 ‘라이언’을 다뤘다.
이 영화는 호주로 입양된 아이가 커서 자신의 기억을 되살려 가족을 다시 찾는 이야기다.
성인이 된 그는 위성지도와 과거의 기억으로 자신의 가족들을 찾고자 했다.
특히 이러한 이야기는 실제 인물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것으로 알려져 감동을 더했다.
더불어 인물에 대한 깊은 공감이 담긴 연기가 영화에 대한 호평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14 11: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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