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뉴스현장’에서 반기문 전 UN사무총장(이하 반기문)의 박근혜 대통령 비판을 다뤘다.
13일 방송된 JTBC ‘뉴스현장’에서는 ‘최순실-박근혜 국정농단’ 등에 대해서 다뤘다.
그중 ‘뉴스현장’에서는 반기문의 박근혜 대통령 비판을 조명했다.
지난 12일 반기문은 귀국 후 메시지를 던졌다. 이 과정에서 그는 직접적으로 이름을 언급하지 않았지만 지도자로 인해 국가가 나빠지는 일에 대해 비판했다.
‘뉴스현장’은 이를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비판이라고 분석했다. 더불어 박근혜 대통령과 선긋기를 하고 있는 것이라고 전했다.
13일 반기문은 “朴대통령은 국가원수, 새해 인사도 못드려…전화 한 번 드릴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그러나 이것이 박근혜 대통령과 관계를 돈독히 하고자 하는 포석일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할 전망이다.
한편, JTBC ‘뉴스현장’은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후 2시 30분에 방송된다.
13일 방송된 JTBC ‘뉴스현장’에서는 ‘최순실-박근혜 국정농단’ 등에 대해서 다뤘다.
그중 ‘뉴스현장’에서는 반기문의 박근혜 대통령 비판을 조명했다.
지난 12일 반기문은 귀국 후 메시지를 던졌다. 이 과정에서 그는 직접적으로 이름을 언급하지 않았지만 지도자로 인해 국가가 나빠지는 일에 대해 비판했다.
‘뉴스현장’은 이를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비판이라고 분석했다. 더불어 박근혜 대통령과 선긋기를 하고 있는 것이라고 전했다.
13일 반기문은 “朴대통령은 국가원수, 새해 인사도 못드려…전화 한 번 드릴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그러나 이것이 박근혜 대통령과 관계를 돈독히 하고자 하는 포석일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할 전망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13 15: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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