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이성경이 ‘역도요정 김복주’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13일 이성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전6시. 복주와 처음 만나는날. 아침일찍 통통 부은 얼굴로, 설레이는 맘으로 준비하던 게 어제같은데.. 이젠 추억해야하네요..”라는 문장으로 시작하는 감사의 글을 올렸다. 더불어 영상 하나를 함께 게재했다.
이성경은 “함께 행복해하고 사랑해주시고 뜨거운 마음 느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깊이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해 보는 이들이 훈훈하게 했다.
또한 영상 속 이성경은 모처에서 다소 시무룩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향해 응시하고 있다. 그는 남다른 비주얼과 귀여움으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성경, 으엌 심쿵”, “이성경, 복주야 가지마”, “이성경, 아 슬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성경은 남주혁과 함께 MBC 새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에 출연했다. 이 드라마는 지난 11일 종영했다.
13일 이성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전6시. 복주와 처음 만나는날. 아침일찍 통통 부은 얼굴로, 설레이는 맘으로 준비하던 게 어제같은데.. 이젠 추억해야하네요..”라는 문장으로 시작하는 감사의 글을 올렸다. 더불어 영상 하나를 함께 게재했다.
이성경은 “함께 행복해하고 사랑해주시고 뜨거운 마음 느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깊이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해 보는 이들이 훈훈하게 했다.
또한 영상 속 이성경은 모처에서 다소 시무룩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향해 응시하고 있다. 그는 남다른 비주얼과 귀여움으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성경, 으엌 심쿵”, “이성경, 복주야 가지마”, “이성경, 아 슬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13 12: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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