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썰전’ 유시민과 전원책이 정호성 전 청와대 비서관의 입장을 이해했다.
12일 방송된 JTBC ‘썰전’의 201회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최순실 국정 농단 사태 등에 대해 이야기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시민-전원책이 추가로 공개된 정호성 전 청와대 비서관(이하 정호성)의 추가 녹취록을 이야기했다.
이 녹취록을 이야기하며 전원책은 대통령의 어휘력에 대해 지적했다. 이에 유시민은 원래 많이 드러났는데 새삼스러운 이야기를 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두 사람 모두 정호성이 녹음을 한 이유에 대해 이해했다. 그들은 박근혜 대통령의 말이 정말 한 번 들어서는 이해하기가 매우 어렵다고 말했다.
한편, JTBC ‘썰전은 매 주 목요일 저녁 10시 50분에 방송된다.
12일 방송된 JTBC ‘썰전’의 201회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최순실 국정 농단 사태 등에 대해 이야기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시민-전원책이 추가로 공개된 정호성 전 청와대 비서관(이하 정호성)의 추가 녹취록을 이야기했다.
이 녹취록을 이야기하며 전원책은 대통령의 어휘력에 대해 지적했다. 이에 유시민은 원래 많이 드러났는데 새삼스러운 이야기를 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두 사람 모두 정호성이 녹음을 한 이유에 대해 이해했다. 그들은 박근혜 대통령의 말이 정말 한 번 들어서는 이해하기가 매우 어렵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12 23: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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