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빨 레이스’ 이특, 아낌없이 망가진다…‘이특 얼굴 사용법 폭소’
  • 김현덕 기자
  • 승인 2017.01.11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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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덕 기자] 이특이 미션 성공을 위해 아낌없이 망가진다.
 
12일 방송되는 코미디TV 로드버라이어티 ‘운빨 레이스’는 지난주에 이어 전통문화와 첨단산업이 공존하는 경주에서 두 번째 레이스를 이어나간다. 이번 편은 ‘경주의 데이트코스’라는 테마로 경주 데이트 핫스팟 곳곳을 누비며 레이스를 펼칠 예정이다.
 
더불어 정유년을 맞아 새롭게 개편한 ‘운빨 레이스’는 더욱 혹독하고 업그레이드 된 미션과 벌칙으로 중무장 해 돌아온 상황. 지난 주 방송에선 1M 거리에서 상대방의 뺨을 쳐서 인형을 움직이는 ‘싸대기 인형’ 미션, 모자에 티백을 올려야 하는 ‘티백 모자 올리기’ 미션 등 기상천외한 모습들을 보여주며 꿀잼을 선사했다.
 

‘운빨레이스’ 이특 / 코미디TV ‘운빨 레이스’
‘운빨레이스’ 이특 / 코미디TV ‘운빨 레이스’

 
이날 장동민과 함께 팀을 이룬 이특은 얼굴 근육을 움직여 과자를 먹어야 하는 ‘안면 과자먹기 미션’에서 자유분방한 안면을 가진 장동민과 상반되는 부자연스러운 안면으로 초반 약세를 보였다. 슈퍼주니어의 리더로서 망가지는 게임이 조금은 망설여졌던 것.
 
그러나 이특은 이내 어마무시한 벌칙과 더불어 1천만 원의 상금이 걸린 레이스임을 자각하고 안면근육을 활용하기 시작했지만 이마저도 쉽지 않았다. 생각과는 달리 눈으로만 향하는 과자에 당황한 이특은 어느새 아이돌 신분을 내던지고 장동민을 뛰어넘는 안면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현장은 처음보는 아이돌의 못생김에 초토화 되었다는 후문.
 
이에 개그맨 장동민 마저 고개를 저은 이특의 얼굴 사용법은 어땠을지 12일 방송에 호기심이 고조되고 있다.
 
한편, 코미디TV ‘운빨 레이스’ 경주 2탄은 12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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