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여정 기자) 걸그룹 스카프(skarf)의 리더 타샤가 기존 스카이(SKY)를 버리고 `베가(VEGA)`라는 이름의 브랜드를 앞세운 팬텍의 첫 스마트폰 전략모델 베가R3의 광고모델로 나섰다.
지난달 말부터 온에어 되기 시작한 광고 속 타샤는 카페안 디제이의 음악에 맞춰 충전기가 꽂혀있는 핸드폰을 귀에 대고 문워크를 하는 동작으로 베가R3의 강점인 ‘초고속 충전’을 표현하는 유니크한 모습으로 시선을 끌고 있다.
스카프가 갓 데뷔한 신인임에도 불구 주로 당대 최고 스타들을 기용하는 스마트폰 모델로 발탁된 것인 만큼 가요계를 넘어선 광고계의 블루칩으로도 자리매김할지 기대를 높이고 있다.
스카프의 한 관계자는 “평소 스포츠댄스는 물론 팝핀 댄스 등 여러 장르의 춤을 섭렵하기 위한 레슨을 받았던 것이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고 전하며 “항상 열심히 하고 노력하는 모습울 예쁘게 봐주신 결과 좋은 기회가 온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국내 최초 한국(솔, 제니) 싱가포르(타샤, 페린) 합작 4인조 걸그룹 스카프는 후속곡 ‘My Love'로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 사진=베가 R3 광고장면, 알파엔터테인먼트
지난달 말부터 온에어 되기 시작한 광고 속 타샤는 카페안 디제이의 음악에 맞춰 충전기가 꽂혀있는 핸드폰을 귀에 대고 문워크를 하는 동작으로 베가R3의 강점인 ‘초고속 충전’을 표현하는 유니크한 모습으로 시선을 끌고 있다.
스카프가 갓 데뷔한 신인임에도 불구 주로 당대 최고 스타들을 기용하는 스마트폰 모델로 발탁된 것인 만큼 가요계를 넘어선 광고계의 블루칩으로도 자리매김할지 기대를 높이고 있다.
스카프의 한 관계자는 “평소 스포츠댄스는 물론 팝핀 댄스 등 여러 장르의 춤을 섭렵하기 위한 레슨을 받았던 것이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고 전하며 “항상 열심히 하고 노력하는 모습울 예쁘게 봐주신 결과 좋은 기회가 온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국내 최초 한국(솔, 제니) 싱가포르(타샤, 페린) 합작 4인조 걸그룹 스카프는 후속곡 ‘My Love'로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2/10/05 09:57 송고  |  baeyj@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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