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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리뷰] ‘6시 내 고향’, 경기도 연천의 구석기 축제 현장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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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6시 내 고향’에서 경기도 연천을 찾았다.
 
9일 방송된 KBS ‘6시 내 고향’에서는 경기도 연천의 구석기 축제 현장을 탐방했다.
 
‘6시 내 고향’에서는 여러 겨울 축제들이 따뜻한 날씨 때문에 고민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이곳은 적당하게 추워 무리 없이 축제가 진행됐다고 함께 전했다.
 
‘6시 내 고향’ 출연진 / KBS ‘6시 내 고향’ 방송 캡처
‘6시 내 고향’ 출연진 / KBS ‘6시 내 고향’ 방송 캡처
 
축제 현장에서는 손님을 맞으려는 주민들이 음식을 준비하고 공연도 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이 훈훈하게 했다.
 
또한 빙어 잡이 등을 체험하고 구석기 유물을 체험하는 모습은 참가 욕구를 불러 일으켰다.
 
한편, KBS ‘6시 내 고향’는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후 6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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