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배우 김영광의 네이버 V라이브 ‘눕방(누워서 하는 방송)’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8일 밤 개인 채널을 통해 ‘김영광의 눕방 라이브’를 방송하며 팬들과 첫 소통을 시작한 그의 방송 뒷모습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영광은 첫 ‘눕방’을 앞두고 설렘 가득한 미소로 준비에 한창인 모습이다. 또한, 큰 키의 소유자답게 남다른 기럭지로 침대가 작아 보이는 진풍경을 만들어내며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그런가 하면, 김영광은 방송이 시작되자 편안한 자세와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자연스럽게 팬들과 소통하기도 하고, 다가오는 그의 생일을 기념해 비밀리에 준비한 케이크를 받아 들고 함박웃음을 짓는 등 랜선을 통해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발산했다.
또한, 그는 방송을 해야 하기에 카메라를 지긋이 바라보다가도 수시로 팬들의 댓글을 확인하며 최대한 많은 팬의 질문에 응답하고, 이름을 불러주려고 애를 쓰는 등 ‘팬바보’ 면모를 드러내기도했다.
한편, 김영광은 지난해 종영한 KBS 드라마 ‘우리집에 사는 남자’를 통해 지상파 첫 주연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현재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 검토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
8일 밤 개인 채널을 통해 ‘김영광의 눕방 라이브’를 방송하며 팬들과 첫 소통을 시작한 그의 방송 뒷모습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영광은 첫 ‘눕방’을 앞두고 설렘 가득한 미소로 준비에 한창인 모습이다. 또한, 큰 키의 소유자답게 남다른 기럭지로 침대가 작아 보이는 진풍경을 만들어내며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그런가 하면, 김영광은 방송이 시작되자 편안한 자세와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자연스럽게 팬들과 소통하기도 하고, 다가오는 그의 생일을 기념해 비밀리에 준비한 케이크를 받아 들고 함박웃음을 짓는 등 랜선을 통해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발산했다.
또한, 그는 방송을 해야 하기에 카메라를 지긋이 바라보다가도 수시로 팬들의 댓글을 확인하며 최대한 많은 팬의 질문에 응답하고, 이름을 불러주려고 애를 쓰는 등 ‘팬바보’ 면모를 드러내기도했다.
한편, 김영광은 지난해 종영한 KBS 드라마 ‘우리집에 사는 남자’를 통해 지상파 첫 주연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현재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 검토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09 14: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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