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강예빈(Kang Yebin), 맥심(MAXIM) 10월호 커버걸 선정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윤현 기자) 강예빈(Kang Yebin)이 맥심 10월호 커버걸로 선정되면서 섹시 뱀파이어로 변신한 화보를 공개했다.
 
서울 한남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 촬영에서 강예빈(Kang Yebin)은 도발적이고 섹시한 면모를 한껏 과시했다.
 
이날 화보 촬영을 진행한 MAXIM 에디터는 "남자 모델 3명과 함께 촬영한, 스토리가 있는 화보인 만큼 높은 집중력과 몰입도가 필요한 촬영이었지만 강예빈(Kang Yebin) 씨가 아주 훌륭하게 소화했다"며 "역대 뱀파이어 화보를 찍은 연예인 중 강예빈(Kang Yebin) 씨가 가장 섹시한 것 같다"고 말했다. 

▲ 사진=맥심 10월호 표지의 강예빈, 맥심

한편 강예빈(Kang Yebin)은 MAXIM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을 따라다니는 '섹시하다'는 수식어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밝히기도 했다. "섹시하다는 건 여자에게 최고의 칭찬"이라며 운을 뗀 그녀는 "섹시함이 없는 여자는 매력이 없다는 것과 다를 바 없다. 나를 섹시하게 봐주는 건 전혀 불쾌하지 않다"는 말도 덧붙였다.
 
한편, MAXIM 10월호의 커버 화보 역시 헬러윈 콘셉트를 담았다. 특히 노란 호박을 든 청순녀 강예빈(Kang Yebin)이 신은 강렬한 붉은 망사 스타킹이 눈길을 확 끈다.

▲ 사진=맥심 10월호의 강예빈, 맥심

섹시 뱀파이어로 변신한 강예빈(Kang Yebin)의 농염한 매력이 담긴 화보와 솔직담백한 인터뷰는 MAXIM 10월호에서 더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신인 걸그룹 크레용팝 화보와 국가대표 골키퍼 정성룡, '기타의 神' 백두산의 기타리스트 김도균과의 인터뷰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