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지난 30일,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한 여자중학교에서 그룹 빅톤(VICTON)과 함께하는 스쿨어택이 진행됐다.
한편, 빅톤(VICTON)은 ‘보이스 투 뉴 월드(VOICE TO NEW WORLD)’의 줄임말로 ‘새로운 세상을 향한 목소리’라는 뜻. ‘빅톤만의 음악과 목소리로 새로운 세상을 열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최근 데뷔 앨범 ‘Voice To New World’의 타이틀곡 ‘아무렇지 않은 척’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빅톤은 2017년이 더욱 기대되는 차세대 루키로 떠올랐다.
한편, 빅톤(VICTON)은 ‘보이스 투 뉴 월드(VOICE TO NEW WORLD)’의 줄임말로 ‘새로운 세상을 향한 목소리’라는 뜻. ‘빅톤만의 음악과 목소리로 새로운 세상을 열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최근 데뷔 앨범 ‘Voice To New World’의 타이틀곡 ‘아무렇지 않은 척’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빅톤은 2017년이 더욱 기대되는 차세대 루키로 떠올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08 12: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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