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정치부회의’에 개그우먼 전영미가 목소리 출연을 했다.
6일 방송된 JTBC ‘정치부회의’에서는 ‘박근혜-최순실 국정 농단 사태’ 등에 대해 조명했다.
그중 ‘정치부회의’에서는 추가로 공개된 최순실과 정호성의 녹취록을 조명했다.
그 가운데 최순실이 했다는 발언을 묘사함에 있어 전영미의 재능기부를 받았다.
전영미는 실제 최순실의 어투를 완벽하게 묘사하는 모습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임소라 반장은 그의 이러한 재능기부를 감사하며 이상복 부장이 밥을 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JTBC ‘정치부회의’는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후 5시에 방송된다.
6일 방송된 JTBC ‘정치부회의’에서는 ‘박근혜-최순실 국정 농단 사태’ 등에 대해 조명했다.
그중 ‘정치부회의’에서는 추가로 공개된 최순실과 정호성의 녹취록을 조명했다.
그 가운데 최순실이 했다는 발언을 묘사함에 있어 전영미의 재능기부를 받았다.
전영미는 실제 최순실의 어투를 완벽하게 묘사하는 모습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임소라 반장은 그의 이러한 재능기부를 감사하며 이상복 부장이 밥을 살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06 17: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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