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낭만닥터 김사부’ 서현진과 유연석이 알콩달콩을 이어간다.
3일 방송된 SBS ‘낭만닥터 김사부’에 강동주(유연석 분)이 윤서정(서현진 분)을 데리고 방으로 들어갔다.
이날 동주는 “아직 밥 안 먹었죠?”라며 서정을 자리에 앉혔다.
이어 “다음부터 그런 자리가며 우물쭈물 있지말고 그냥 나와요”라며 “왜 말도 안 되는 소릴 듣고 앉아 있어요”라고 말했다.
동주는 “내가 선배 등 뒤에다가 팻말 한 번 써 줘요?”라며 “윤서정 남자 있음 건들면 죽음 이렇게”라고 화를 냈다.
이에 서정이 “뭐냐 너 오글거리게”라며 웃자 “왜 내가 못할 것 같아? 지금 가서 하고 와요?”라며 동주가 자리에서 일어났다.
서정은 “피자, 피자 먹고 싶어 나 완전 배고파”라고 말하자 동주는 “그럴 줄 알았어 완전 배고프죠?”라며 “그럼 밥 먹고 가서 할게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SBS ‘낭만닥터 김사부’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
3일 방송된 SBS ‘낭만닥터 김사부’에 강동주(유연석 분)이 윤서정(서현진 분)을 데리고 방으로 들어갔다.
이날 동주는 “아직 밥 안 먹었죠?”라며 서정을 자리에 앉혔다.
이어 “다음부터 그런 자리가며 우물쭈물 있지말고 그냥 나와요”라며 “왜 말도 안 되는 소릴 듣고 앉아 있어요”라고 말했다.
동주는 “내가 선배 등 뒤에다가 팻말 한 번 써 줘요?”라며 “윤서정 남자 있음 건들면 죽음 이렇게”라고 화를 냈다.
이에 서정이 “뭐냐 너 오글거리게”라며 웃자 “왜 내가 못할 것 같아? 지금 가서 하고 와요?”라며 동주가 자리에서 일어났다.
서정은 “피자, 피자 먹고 싶어 나 완전 배고파”라고 말하자 동주는 “그럴 줄 알았어 완전 배고프죠?”라며 “그럼 밥 먹고 가서 할게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03 22: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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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닥터김사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