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낭만닥터 김사부’ 서현진 측이 포상휴가 계획을 전했다.
3일 서현진의 소속사는 다수의 매체에 “현재 제작사 측과 일정을 논의 중이라고 들었다. 서현진 씨는 스케줄이 맞는다면 포상휴가에 참여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낭만닥터 김사부’ 측 관계자는 “제작사 확인 결과 잠정적으로 결정한 상태”라며 “구체적인 계획이나 일정은 나오지 않았다. 현재 촬영이 바빠 논의 중인 단계다”라고 덧붙여 기대감을 올렸다.
‘낭만닥터 김사부’는 지방의 초라한 돌담병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괴짜 천재 의사’ 김사부(한석규 분)와 열정이 넘치는 젊은 의사 강동주(유연석 분), 윤서정(서현진 분)이 펼치는 ‘진짜 닥터’ 이야기
한편, 서현진이 출연하는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는 종영까지 4회를 앞두고 있다.
3일 서현진의 소속사는 다수의 매체에 “현재 제작사 측과 일정을 논의 중이라고 들었다. 서현진 씨는 스케줄이 맞는다면 포상휴가에 참여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낭만닥터 김사부’ 측 관계자는 “제작사 확인 결과 잠정적으로 결정한 상태”라며 “구체적인 계획이나 일정은 나오지 않았다. 현재 촬영이 바빠 논의 중인 단계다”라고 덧붙여 기대감을 올렸다.
‘낭만닥터 김사부’는 지방의 초라한 돌담병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괴짜 천재 의사’ 김사부(한석규 분)와 열정이 넘치는 젊은 의사 강동주(유연석 분), 윤서정(서현진 분)이 펼치는 ‘진짜 닥터’ 이야기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03 16: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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