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뉴스룸’이 장시호의 위증 관련 의혹에 대해 분석했다.
1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태’ 및 새해의 대한민국 모습 등을 전했다.
이날 ‘뉴스룸’에서는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의 핵심 인물 중 한 명인 장시호의 위증과 관련한 의혹에 대해 조명했다.
청문회에서 장시호는 자신은 최순실이 시키기만 했다고 말한 바 있다.
그러나 각종 문건에서 그는 직접적으로 구체적인 지시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인사 문제에까지 개입됐다는 의혹이 있어 이목이 모인다.
만약 장시호의 위증이 사실로 밝혀질 경우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태’ 해결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라 향후 전개에 대한 국민적 이목이 모일 것으로 보인다.
한편, JTBC ‘뉴스룸’은 월요일에서 목요일까지는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되며 금요일에서 일요일까지는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1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태’ 및 새해의 대한민국 모습 등을 전했다.
이날 ‘뉴스룸’에서는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의 핵심 인물 중 한 명인 장시호의 위증과 관련한 의혹에 대해 조명했다.
청문회에서 장시호는 자신은 최순실이 시키기만 했다고 말한 바 있다.
그러나 각종 문건에서 그는 직접적으로 구체적인 지시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인사 문제에까지 개입됐다는 의혹이 있어 이목이 모인다.
만약 장시호의 위증이 사실로 밝혀질 경우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태’ 해결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라 향후 전개에 대한 국민적 이목이 모일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01 20: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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