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오마이걸(OH MY GIRL) 비니가 팬들에게 새해맞이 인사를 건냈다.
1일 오마이걸(OH MY GIRL) 비니는 그룹의 공식 트위터에 “새해 복 많이 받아요 #비니 사랑도 받아요 2017년도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마이걸(OH MY GIRL) 비니는 음악 플레이리스트로 팬 사랑을 뽐냈다. 이어 같은 팀 미미와 찍은 투샷과 멤버들끼리 함께 촬영한 단체샷도 함께 공개했다. 이와 같은 사진과 인사가 공개되자 팬들의 뜨거운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마이걸(OH MY GIRL) 비니, 우리뜯도 새해 복 많이 받아”, “오마이걸(OH MY GIRL) 비니, 유빈이 데굴데굴길만 걷자”, “오마이걸(OH MY GIRL) 비니, 오마이걸 올해는 음악방송 꼭 1등!!”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비니가 속한 오마이걸(OH MY GIRL)는 2017년에 더욱 떠오를 라이징 스타로 주목 받고 있다.
1일 오마이걸(OH MY GIRL) 비니는 그룹의 공식 트위터에 “새해 복 많이 받아요 #비니 사랑도 받아요 2017년도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마이걸(OH MY GIRL) 비니는 음악 플레이리스트로 팬 사랑을 뽐냈다. 이어 같은 팀 미미와 찍은 투샷과 멤버들끼리 함께 촬영한 단체샷도 함께 공개했다. 이와 같은 사진과 인사가 공개되자 팬들의 뜨거운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마이걸(OH MY GIRL) 비니, 우리뜯도 새해 복 많이 받아”, “오마이걸(OH MY GIRL) 비니, 유빈이 데굴데굴길만 걷자”, “오마이걸(OH MY GIRL) 비니, 오마이걸 올해는 음악방송 꼭 1등!!”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01 02: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