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오마이걸(OH MY GIRL) 비니와 승희가 남다른 비주얼 케미를 발산했다.
31일 오마이걸(OH MY GIRL)은 그룹의 공식 트위터에 “오늘 하루도 수고 많았어요 우리 크리들 이제 주말이니까 푹~자고!! 시간이 많이 늦었는데~~. 일찍 일찍 안자면 이렇게 무섭게!! 꿈속으로 찾아갈 거예요!! 잘 자요 사랑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마이걸(OH MY GIRL) 비니와 승희는 모처에서 다양한 포즈와 표정으로 카메라를 향해 응시하고 있다. 그들은 훈훈한 비주얼 케미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마이걸(OH MY GIRL) 비니-승희, 둘 다 예뻐”, “오마이걸(OH MY GIRL) 비니-승희, 미머 어우야”, “오마이걸(OH MY GIRL) 비니-승희, 배유빈 걸크러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마이걸(OH MY GIRL)은 지난 29일 ‘2016 KBS 가요대축제’에서 ‘내 얘길 들어봐’ 무대를 선보였다.
31일 오마이걸(OH MY GIRL)은 그룹의 공식 트위터에 “오늘 하루도 수고 많았어요 우리 크리들 이제 주말이니까 푹~자고!! 시간이 많이 늦었는데~~. 일찍 일찍 안자면 이렇게 무섭게!! 꿈속으로 찾아갈 거예요!! 잘 자요 사랑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마이걸(OH MY GIRL) 비니와 승희는 모처에서 다양한 포즈와 표정으로 카메라를 향해 응시하고 있다. 그들은 훈훈한 비주얼 케미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마이걸(OH MY GIRL) 비니-승희, 둘 다 예뻐”, “오마이걸(OH MY GIRL) 비니-승희, 미머 어우야”, “오마이걸(OH MY GIRL) 비니-승희, 배유빈 걸크러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31 12: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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