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정치부회의’ 양원보 국회반장이 이상복 부장의 중국 무술 발언을 해명했다.
30일 방송된 JTBC ‘정치부회의’에서는 ‘최순실-박근혜 국정농단 사태’ 및 특검과 관련한 내용 등을 보도했다.
그중 ‘정치부회의’에서는 양원보 국회반장(이하 양원보)이 지난 29일에 발언한 “이상복 부장 중국 무술 발언”을 이야기 했다.
그는 이상복 부장(이하 이상복)의 중국 무술 사진이 어디 있냐는 항의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자신이 사진이 있다고 말한 적은 없다고 말했다.
더불어 해당 발언은 이전에 이상복 부장이 기고한 칼럼 내용을 가리켜 이야기한 것이라고 말했다.
또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른 것에 대해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양원보 국회반장은 이상복 부장의 말을 잘 들어야겠다고 다짐해 보는 이들이 웃음꽃이 피게 했다.
한편, JTBC ‘정치부회의’는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후 5시에 방송된다.
30일 방송된 JTBC ‘정치부회의’에서는 ‘최순실-박근혜 국정농단 사태’ 및 특검과 관련한 내용 등을 보도했다.
그중 ‘정치부회의’에서는 양원보 국회반장(이하 양원보)이 지난 29일에 발언한 “이상복 부장 중국 무술 발언”을 이야기 했다.
그는 이상복 부장(이하 이상복)의 중국 무술 사진이 어디 있냐는 항의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자신이 사진이 있다고 말한 적은 없다고 말했다.
더불어 해당 발언은 이전에 이상복 부장이 기고한 칼럼 내용을 가리켜 이야기한 것이라고 말했다.
또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른 것에 대해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양원보 국회반장은 이상복 부장의 말을 잘 들어야겠다고 다짐해 보는 이들이 웃음꽃이 피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30 18: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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