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SBS ‘낭만닥터 김사부’ 서현진이 숨길 수 없는 ‘서블리 매력’으로 촬영장을 매료시키고 있다.
서현진은 압도적인 시청률 강세로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자리를 꿰차고 있는 SBS 월화 미니시리즈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열혈 노력파 의사 ‘미친 고래’ 윤서정 역으로 등장하고 있는 상황.
서현진은 극중 의사로서 신념과 사명감을 드러내는 면면들로 깊은 여운을 선사하는가 하면, 강동주(유연석)와 달콤한 로맨스를 그려내 설렘을 안기는 등 다채로운 매력들로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이와 관련 서현진이 극중에서 못지않게 촬영장에서도 다양한 매력을 한껏 발산하고 있는 모습들이 공개돼, 시선을 모으고 있다.
그런가 하면 서현진은 매 촬영 때마다 완벽한 장면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열혈 매력으로 열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특히 서현진은 고난도 수술이나 처치 장면에 임할 경우 의학자문가의 설명을 하나도 빠트리지 않고 들으려는 열정적인 자세로 감탄케 하고 있다.
또한 서현진은 친근한 매력으로 현장을 편안한 분위기로 이끌고 있다. 그는 여신 미소와 함께 다정다감하게 대화를 나누고 있는 서현진의 모습이 친근함뿐만 아니라 여성미까지 과시하며, 남심을 녹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30 13: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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