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이요원과 유이의 ‘초밀착 꽁냥 워맨스’를 엿볼 수 있는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됐다.
MBC 월화특별기획 ‘불야성’ 측은 30일 이요원과 유이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해 훈훈함을 자아낸다.
둘만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듯한 이요원과 유이의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사진 속 이요원과 유이는 서로 머리를 맞대고 휴대폰을 보는 등 달달한 모습을 보여줘 훈훈함을 자아낸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대본을 보면서 다정하고 진지하게 러허설에 임하고 있다. 특히 이요원과 유이는 촬영장에서 서로를 향해 시종일관 따뜻한 미소를 보내며 실제로도 찰떡 케미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지난 방송 말미에 이경이 자신이 그리는 큰 그림을 완성하기 위해 철저하게 이익관계로 얽혀 이용하고 있는 장태준, 손의성(전국환 분), 박무삼(이재용 분), 남종규(송영규 분)가 안하무인인 이경의 행동을 꼬집으면서 그녀의 뒤통수를 칠 계획을 세우는 모습이 그려지며 긴장감을 높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30 13: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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