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2016 KBS 가요대축제’ 전인권-샤이니(SHINee) 종현이 ‘걱정 말아요 그대’를 열창했다.
29일 방송된 KBS ‘2016 KBS 가요대축제’에서는 전인권-샤이니(SHINee) 종현이 ‘걱정 말아요 그대’를 열창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날 샤이니 종현(SHINee)이 ‘걱정 말아요 그대’의 1절을 열창했다.
‘2016 KBS 가요대축제’ 출연진 / KBS ‘2016 KBS 가요대축제’ 방송 캡처
이어 2절에서는 전인권이 등장해 특유의 가창력을 과시했다.
이어 모든 가수들이 함께 나와 노래를 열창해 대단원의 마무리다운 모습에 대해 선보였다.
이 ‘걱정 말아요 그대’는 다사다난했던 2016년을 떠나보내며 희망찬 2017년을 맞이하자는 메시지로 풀이 된다.
가요계의 선후배인 그들은 이런 희망의 메시지를 힘차게 전하며 2016 KBS 가요대축제’를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한편, ‘2016 KBS 가요대축제’는 29일 밤 8시 30분부터 1부와 2부에 걸쳐 총 220분간 방송됐다.
29일 방송된 KBS ‘2016 KBS 가요대축제’에서는 전인권-샤이니(SHINee) 종현이 ‘걱정 말아요 그대’를 열창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날 샤이니 종현(SHINee)이 ‘걱정 말아요 그대’의 1절을 열창했다.
이어 2절에서는 전인권이 등장해 특유의 가창력을 과시했다.
이어 모든 가수들이 함께 나와 노래를 열창해 대단원의 마무리다운 모습에 대해 선보였다.
이 ‘걱정 말아요 그대’는 다사다난했던 2016년을 떠나보내며 희망찬 2017년을 맞이하자는 메시지로 풀이 된다.
가요계의 선후배인 그들은 이런 희망의 메시지를 힘차게 전하며 2016 KBS 가요대축제’를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30 00: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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