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한끼줍쇼’가 승승장구하고 있다.
2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발표에 따르면 28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이하 종편) JTBC 예능 프로그램 ‘한끼줍쇼’는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4.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한끼줍쇼’에는 강호동과 이경규가 각각 후배 방송인으로 이수근과 이윤석을 초대하며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케미를 발산했다.
더불어 네 사람은 서울시 종로구 평창동에서 한 끼 얻어먹기에 도전했고, 우연히 방문한 집에서 그룹 신화 멤버 김동완의 이모부, 조항리 KBS 아나운서 등을 만나 폭소를 자아냈다. 그 중에서도 조항리 아나운서는 남다른 규모의 저택과 집안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JTBC ‘한끼줍쇼’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2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발표에 따르면 28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이하 종편) JTBC 예능 프로그램 ‘한끼줍쇼’는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4.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한끼줍쇼’에는 강호동과 이경규가 각각 후배 방송인으로 이수근과 이윤석을 초대하며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케미를 발산했다.
더불어 네 사람은 서울시 종로구 평창동에서 한 끼 얻어먹기에 도전했고, 우연히 방문한 집에서 그룹 신화 멤버 김동완의 이모부, 조항리 KBS 아나운서 등을 만나 폭소를 자아냈다. 그 중에서도 조항리 아나운서는 남다른 규모의 저택과 집안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29 09: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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