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순수함의 결정체인 복면가수가 깜짝 등장한다.
MBC는 25일 방송 예정인 ‘일밤-복면가왕’에서는 ‘뜨거운 심장 양철로봇’을 위협했던 ‘하트다 하트여왕’ 박기영에 버금가는 실력자들이 대거 등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복면가왕’ 연예인 판정단 / MBC ‘복면가왕’
새로운 복면가수들의 1라운드 무대를 본 연예인 판정단들은 “발톱을 감췄다.”, “타고난 목소리다” 등의 발언으로 극찬했다.
특히 한 복면가수의 무대를 본 연예인 판정단들은 “천사 같은 목소리다”, “아역배우가 아니냐.”, “사랑받는 국민 여동생 인 것 같다.” 등 극찬에 나섰다.
그러나 그 복면가수는 귀여운 목소리와는 다르게 반전 댄스를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의외의 운동실력으로 “여배우가 아니냐”라는 추리에서 “운동선수인 것 같다”는 의견이 모아지게도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반전매력 가득한 복면가수의 무대는 25일 오후 4시 50분 ‘일밤-복면가왕’에서 공개된다.
MBC는 25일 방송 예정인 ‘일밤-복면가왕’에서는 ‘뜨거운 심장 양철로봇’을 위협했던 ‘하트다 하트여왕’ 박기영에 버금가는 실력자들이 대거 등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새로운 복면가수들의 1라운드 무대를 본 연예인 판정단들은 “발톱을 감췄다.”, “타고난 목소리다” 등의 발언으로 극찬했다.
특히 한 복면가수의 무대를 본 연예인 판정단들은 “천사 같은 목소리다”, “아역배우가 아니냐.”, “사랑받는 국민 여동생 인 것 같다.” 등 극찬에 나섰다.
그러나 그 복면가수는 귀여운 목소리와는 다르게 반전 댄스를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의외의 운동실력으로 “여배우가 아니냐”라는 추리에서 “운동선수인 것 같다”는 의견이 모아지게도 했다는 후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24 09: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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