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업텐션이 ‘뮤직뱅크’에서 핑크 물결의 귀여운 소년으로 변신했다.
오늘(23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 연말 결산 스페셜 체인지 무대에서 업텐션은 걸그룹 소나무의 ‘넘나 좋은 것’ 무대를 업텐션 버전으로 선보였다.
이 날 방송에서 업텐션은 핑크색 베레모와 니트, 넥타이, 리본 등의 스타일링으로 깜찍하게 등장했다. 풍부한 표정들과 귀여운 안무로 업텐션 버전의 ‘넘나 좋은 것’ 무대를 더욱 상큼하게 꾸몄다.
한편 ‘하얗게 불태웠어’로 열혈 청춘의 모습을 자랑하고 있는 업텐션은 24일 MBC ‘쇼음악중심’에 출연한다.
오늘(23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 연말 결산 스페셜 체인지 무대에서 업텐션은 걸그룹 소나무의 ‘넘나 좋은 것’ 무대를 업텐션 버전으로 선보였다.
이 날 방송에서 업텐션은 핑크색 베레모와 니트, 넥타이, 리본 등의 스타일링으로 깜찍하게 등장했다. 풍부한 표정들과 귀여운 안무로 업텐션 버전의 ‘넘나 좋은 것’ 무대를 더욱 상큼하게 꾸몄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23 17: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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