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여정 기자) 아빠 이계인, 엄마 최란을 중심으로 아들 장동민, 딸 정아, 막내 희철에 게다가 삼촌 지상렬까지 독특한 캐릭터를 가진 연예인들이 '무작정 패밀리 시즌2'에서 한 가족으로 모였다.
첫 녹화날, 잘 맞지 않을 것 같았던 이들은 의외의 조합으로 어색한 것도 잠시 첫 만남부터 웃음 폭탄을 터트렸다는 후문. 특히 이계인은 직접 삶은 달걀까지 준비해오는 정성을 보였고, 최란 역시 밤새 만든 밑반찬을 챙겨와 새로 생긴 가족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오늘 6시 첫 방송될 '무작정 패밀리 시즌2'에서이계인은 질투도 많고, 어린아이 같지만 늠름한 가장으로 무소의 뿔 같은 아빠의 모습으로 완벽한 가장의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며, 큰 아들역의 장동민은 ‘이계인 닮은꼴’’에 도전한다.
또한, 첫만남부터 의도하지 않게 굴욕 사진이 공개되자 급 흥분한 모습으로 사진 사수에 나서며 강렬한 첫인상을 남긴 허당 정아(애프터스쿨)와 존재 자체가 귀염둥이인 희철(ZE:A)은 비주얼을 겸비한 코미디 연기를 선보인다.
'무작정 패밀리 시즌2'는 10월 9일(화) 오후 6시 MBCevery1에서 방송된다.
▲ 사진='무작정 패밀리 시즌2', MBC every1
첫 녹화날, 잘 맞지 않을 것 같았던 이들은 의외의 조합으로 어색한 것도 잠시 첫 만남부터 웃음 폭탄을 터트렸다는 후문. 특히 이계인은 직접 삶은 달걀까지 준비해오는 정성을 보였고, 최란 역시 밤새 만든 밑반찬을 챙겨와 새로 생긴 가족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 사진='무작정 패밀리 시즌2', MBC every1
오늘 6시 첫 방송될 '무작정 패밀리 시즌2'에서이계인은 질투도 많고, 어린아이 같지만 늠름한 가장으로 무소의 뿔 같은 아빠의 모습으로 완벽한 가장의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며, 큰 아들역의 장동민은 ‘이계인 닮은꼴’’에 도전한다.
▲ 사진='무작정 패밀리 시즌2', MBC every1
또한, 첫만남부터 의도하지 않게 굴욕 사진이 공개되자 급 흥분한 모습으로 사진 사수에 나서며 강렬한 첫인상을 남긴 허당 정아(애프터스쿨)와 존재 자체가 귀염둥이인 희철(ZE:A)은 비주얼을 겸비한 코미디 연기를 선보인다.
'무작정 패밀리 시즌2'는 10월 9일(화) 오후 6시 MBCevery1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2/10/09 17:25 송고  |  baeyj@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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