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윤현 기자) 헬로비너스(HELLOVENUS) 유아라가 MBC 시트콤 ‘엄마가 뭐길래’에 첫 등장했다.
8일 방송된 ‘엄마가 뭐길래’ 1회에서 유아라는 당차고 똑 부러지는 매력을 선보이며 첫 연기를 선보였다.
유아라는 모두들 어려워하는 칼제비집 사장 나문희에 “카운터는 언제 구해주실 거에요? 저는 홀서빙인데 자꾸 카운터까지 보게 돼서요. 시급을 올려주시면 모를까” 라며 당차게 건의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다들 긴장한 기색이 역력했지만 유아라는 개의치 않으며 물었고 나문희 역시 곰곰이 생각하며 조금 더 기다리라는 말로 상황을 종료시켰다.
또한, 유아라의 당찬 모습에 구자명과 민대홍은 “호랑이 같은 사장님한테 똑 부러지게 할 얘기도 다 하고 용감하다” 라며 칭찬을 늘어놓은 채 서로를 견제하는 모습도 보였다.
한편 유아라는 5월 데뷔한 신예 걸그룹 ‘헬로비너스(HELLOVENUS)’의 리더로 톡톡 튀는 상큼 발랄한 비타민 같은 곡 ‘VENUS’를 통해 화제가 된 바 있으며 오는 11월 컴백으로 다시 한 번 가요계를 휩쓸 예정이다.
8일 방송된 ‘엄마가 뭐길래’ 1회에서 유아라는 당차고 똑 부러지는 매력을 선보이며 첫 연기를 선보였다.
▲ 사진='엄마가 뭐길래'의 헬로비너스 유아라, MBC
유아라는 모두들 어려워하는 칼제비집 사장 나문희에 “카운터는 언제 구해주실 거에요? 저는 홀서빙인데 자꾸 카운터까지 보게 돼서요. 시급을 올려주시면 모를까” 라며 당차게 건의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다들 긴장한 기색이 역력했지만 유아라는 개의치 않으며 물었고 나문희 역시 곰곰이 생각하며 조금 더 기다리라는 말로 상황을 종료시켰다.
또한, 유아라의 당찬 모습에 구자명과 민대홍은 “호랑이 같은 사장님한테 똑 부러지게 할 얘기도 다 하고 용감하다” 라며 칭찬을 늘어놓은 채 서로를 견제하는 모습도 보였다.
한편 유아라는 5월 데뷔한 신예 걸그룹 ‘헬로비너스(HELLOVENUS)’의 리더로 톡톡 튀는 상큼 발랄한 비타민 같은 곡 ‘VENUS’를 통해 화제가 된 바 있으며 오는 11월 컴백으로 다시 한 번 가요계를 휩쓸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2/10/10 10: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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