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힙합의 민족’ 가문 내 데스매치가 벌어졌다.
20일 방영된 JTBC ‘힙합의 민족’ 에서 이이경과 엔씨아의 데스매치가 진행됐다.
이날 이이경과 맞붙게된 엔씨아는 “긴장돼는 이유가 떨어졌다가 다시 올라온 이경오빠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이경은 “진짜 말그대로 극적으로 여기까지왔는데 생각하지도 못한일이고 잘 이뤄내야겠다는 생각뿐입니다”라며 기뻐했다.
두사람은 동서부를 아우르는 비트의 ‘Mission Impossible’이라는 곡으로 배틀을 데스매치를 펼쳤다.
치열한 접전끝에 엔씨아가 63표를 얻어 이이경을 꺾고 세미파이널에 진출했다.
한편,‘ 힙합의 민족’ 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50분 JTBC 에서 방영된다.
20일 방영된 JTBC ‘힙합의 민족’ 에서 이이경과 엔씨아의 데스매치가 진행됐다.
이날 이이경과 맞붙게된 엔씨아는 “긴장돼는 이유가 떨어졌다가 다시 올라온 이경오빠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이경은 “진짜 말그대로 극적으로 여기까지왔는데 생각하지도 못한일이고 잘 이뤄내야겠다는 생각뿐입니다”라며 기뻐했다.
두사람은 동서부를 아우르는 비트의 ‘Mission Impossible’이라는 곡으로 배틀을 데스매치를 펼쳤다.
치열한 접전끝에 엔씨아가 63표를 얻어 이이경을 꺾고 세미파이널에 진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20 23: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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