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힙합의 민족’ 가문 내 데스매치가 벌어졌다.
20일 방영된 JTBC ‘힙합의 민족’ 에서 스위시가문 대스매치가 진행됐다.
이날 문희경과 창조의 배틀선곡은 ‘시계’였다 배틀 전 문희경은 “기 죽지 않고 할거다 연륜의 힘들 보여주고싶다 40대 어머들의 아이콘이 될것이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이에 창조는 “저는 실수 안할거라서”라며 “이 곡만 들을 정도로 자기전까지 열심히했다”고 밝혔다.
뛰어난 실력으로 팽팽히 맞선 두사람의 결과는 문희경 45표대 창조 55표로 창조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20 23: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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