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뉴스룸’ 손석희가 박근혜 대통령 측의 ‘탄핵 심리 늦추기’ 노골화를 보도했다.
20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최순실-박근혜 국정농단 사태’와 관련한 내용을 보도했다.
그중 ‘뉴스룸’은 박근혜 대통령 측의 ‘탄핵 심리 늦추기’ 노골화를 보도했다.
박근혜 대통령의 대리인 중 한명인 이중환 변호사는 기자들에게 “대통령 법률대리인의 답변서를 국회 소추위원들이 공개한 것은 형사소송법 제 27조 위반입니다”라고 문자를 보낸 바 있다.
‘뉴스룸’은 그를 포함한 박근혜 대통령 대리인단이 법률적인 측면에서의 다툼과 지적으로 ‘심리 지연’을 꾀하는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있다고 함께 전했다.
여러 매체를 통해 탄핵 심리가 늦어지는 것이 박근혜 대통령에게 유리한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이에 이러한 의혹은 박근혜 대통령을 포함한 대리인 전체를 향한 비판으로 이어지고 있다.
또한 박근혜 대통령의 대리인단이 앞으로 어떤 움직임과 발언을 하게 될지 국민적 관심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뉴스룸’은 헌법재판소에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과 관련해 ‘신속 심리절차’에 돌입해야 한다고 말하는 목소리도 함께 전했다.
또한 이와 같은 주장이 국정 정상화를 위해 나온 것이라고 함께 전했다.
한편, JTBC ‘뉴스룸’은 월요일에서 목요일까지는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되며 금요일에서 일요일까지는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20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최순실-박근혜 국정농단 사태’와 관련한 내용을 보도했다.
그중 ‘뉴스룸’은 박근혜 대통령 측의 ‘탄핵 심리 늦추기’ 노골화를 보도했다.
박근혜 대통령의 대리인 중 한명인 이중환 변호사는 기자들에게 “대통령 법률대리인의 답변서를 국회 소추위원들이 공개한 것은 형사소송법 제 27조 위반입니다”라고 문자를 보낸 바 있다.
‘뉴스룸’은 그를 포함한 박근혜 대통령 대리인단이 법률적인 측면에서의 다툼과 지적으로 ‘심리 지연’을 꾀하는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있다고 함께 전했다.
여러 매체를 통해 탄핵 심리가 늦어지는 것이 박근혜 대통령에게 유리한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이에 이러한 의혹은 박근혜 대통령을 포함한 대리인 전체를 향한 비판으로 이어지고 있다.
또한 박근혜 대통령의 대리인단이 앞으로 어떤 움직임과 발언을 하게 될지 국민적 관심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뉴스룸’은 헌법재판소에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과 관련해 ‘신속 심리절차’에 돌입해야 한다고 말하는 목소리도 함께 전했다.
또한 이와 같은 주장이 국정 정상화를 위해 나온 것이라고 함께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20 20: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