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tvN ‘예능인력소’에 홍진호가 출연해 레이디제인과의 썸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밝힌다.
오늘 19일(월) 밤 9시 40분에 방송하는 tvN 예능 생활 토크쇼 ‘예능인력소’가 ‘B+ 프리미엄 예능인 : 그 반격의 서막’특집으로 꾸며진다.
“1등만 생각하는 더러운 세상” 유행어의 주인공 개그맨 박성광, 명실상부 2의 아이콘 홍진호, 래퍼 출신 예능대세 딘딘, 마니아층 개그맨 이용진, 사전 MC계의 유재석이라 불리는 MC 딩동 등 다양한 예능인력들이 출연해 진솔한 고민과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전한다.
이날 방송에서 홍진호는 방송에서 비춰진 레이디제인과의 ‘썸’에 대한 속마음을 공개해 눈길을 끌 에정. 홍진호는 “솔직히 레이디제인과의 썸 콘셉트가 마음에 든다. 썸을 타고 싶은 매력적인 남자라는 이미지가 좋았다”고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요즘 예능계 대세로 꼽히는 딘딘은 가상결혼 예능에 욕심을 드러냈다. 딘딘은 “가상결혼 콘셉트 예능 프로그램에 관심이 많다. ‘우리 결혼했어요’에 정말 나가고 싶다. 프로그램을 위해서 실제로 약혼까지도 할 각오가 되어있다”고 밝혀 웃음을 유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19 15: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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