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복면가왕’ ‘양철로봇’이 복면가수들의 노래 실력에 불안감을 드러냈다.
18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가왕에 도전하는 복면가수들의 솔로곡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그들의 무대를 본 양철로봇은 “긴장이 많이 되고 위험하다고 느껴진다.”, “솔직하게 오늘 가장 최고의 고비인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동네방네 스피커’, ‘조율하고 가실게요! 바이올린맨’, ‘시간을 달리는 토끼’, ‘하트다 하트여왕’의 무대를 보고 그 어느 때보다도 긴장하고 불안했다.
그러나 곧이어 가왕 ‘양철로봇’의 가왕 방어전 무대를 본 연예인 판정단들은 “저는 (그의 노래가)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봅니다.” “믿을 수 없는 가창력이다”라고 극찬했다.
이날 방송에서 45대 복면가왕은 ‘양철로봇’이 됐다. 더불어 가왕 결정전에서 아쉽게 패배한 ‘하트다 하트여왕’의 정체는 박기영이었다.
한편, MBC ‘일밤-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18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가왕에 도전하는 복면가수들의 솔로곡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그들의 무대를 본 양철로봇은 “긴장이 많이 되고 위험하다고 느껴진다.”, “솔직하게 오늘 가장 최고의 고비인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동네방네 스피커’, ‘조율하고 가실게요! 바이올린맨’, ‘시간을 달리는 토끼’, ‘하트다 하트여왕’의 무대를 보고 그 어느 때보다도 긴장하고 불안했다.
그러나 곧이어 가왕 ‘양철로봇’의 가왕 방어전 무대를 본 연예인 판정단들은 “저는 (그의 노래가)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봅니다.” “믿을 수 없는 가창력이다”라고 극찬했다.
이날 방송에서 45대 복면가왕은 ‘양철로봇’이 됐다. 더불어 가왕 결정전에서 아쉽게 패배한 ‘하트다 하트여왕’의 정체는 박기영이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2/18 16: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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